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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판정을 받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알콩달콩 우정을 쌓아가는 두 아이 예담과 윤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두 아빠 라한(정만식)과 진수(온주완)의 처절한 사투 끝에 다가오는 가슴 아픈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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