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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친구와 설립한 극단 '오로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고 있는 나가타(야마자키 켄토). 그러나 작품은 매번 혹평을 받았고, 극단은 해체 상태에 있다. 어느 날 나가타는 길에서 우연히,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온 대학생 사키(마츠오카 마유)를 만난다. 연극이 삶의 전부라 인생이 서툴기만 한 나가타에게,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니?'라며 따뜻하게 웃어주는 사키. 둘은 어느 새 사랑에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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