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Poster 황혼에서 새벽까지 1996

황혼에서 새벽까지 1996

은행털이범 세스 게코(조지 클루니)와 리치 형제는 멕시코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 목사 가족을 인질로 삼는다. 목사 가족의 트레일러에 몸을 숨겨 무사히 국경을 통과한 후, 이들은 은신처를 제공할 조직과의 접선을 위해 술집으로 들어간다. 술집 안으로 들어서자 무희들이 춤추는 모습이 보이고, 일행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신다. 술이 조금씩 오르는 중에 바텐더와 시비가 붙어 격투를 벌어지고, 두 형제는 총으로 종업원들을 쏴 버린다. 댄서들은 피를 보는 순간 흡혈귀의 본성을 드러내고, 죽은 줄 알았던 이들이 모두 흡혈귀로 변해 손님들을 공격하는데...